독서<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무엇을 공부하는가?>를 읽고

독서<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무엇을 공부하는가?>를 읽고

옥션을 통해 구입했던 <하버드의 생각수업>과 <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무엇을 공부하는가?>


가을(秋)은 독서의 계절이라고 했던 가요? 정말 독서하기 딱 오후 시간입니다. 거기다가 주말로 이어지니 기분까지 평온하고요. 오늘은 모처럼 연차로 쉬는 날을 가지고 있습니다. 책 읽기 딱 좋은 나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이 온 것이죠. 날씨가 평년 기온을 찾는가 했더니 또 다시 추위가 찾아왔네요. 밖에 나가기가 애매한 하루였습니다. 



집에서 따뜻한 커피 한잔 마시면서 책을 골라 봤습니다. 예전에 옥션에서 엔트리 출판사의 <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무엇을 공부하는가 + 하버드의 생각수업>세트를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했었습니다. 읽어야 할 책들이 너무 밀려서 한동안 내 손을 떠나 있다가 다시 집어 들었습니다. <하버드의 생각수업>을 읽었습니다. 하버드 학생들은 무엇인가 특별한 것일까요? 그들이 태생부터 특별한 것이 아니라 월등한 차이를 만들게 하는 그들만의 학습법이 있다고 합니다. 최고의 인재는 단순한 '지식쌓기'가 아니라 내가 배운 '지식사용'을 배운다고 합니다. 그리고 오늘은 또 다른 책을 읽었습니다. 읽은 내용을 정리할 겸 그리고 함께 공유할 겸 해서 포스팅을 합니다. 오늘의 포스팅의 주인공은 <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무엇을 공부하는가?>입니다. 

<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무엇을 공부하는가?>의 저자인 '후쿠하라 마사히로'



먼저 저자인 후쿠하라 마사히로에 대해서 살짝 알아보겠습니다. 그는 게이오기주쿠 대학에서 학업을 마치고, 1992년에 '도쿄은행'에 입사했습니다. 그 후에 유럽경영대학원인 인시아드(INSEAD)에서 MBA과정을 밝고, '대학 위의 대학'이라고 평가받는 프랑스 최고 교육기관 그랑제콜 HEC에서 최우수 성적으로 국제 금융 석사 학위를 이수하고 쓰쿠바 대학에서 박사 학위(경영학)를 받았다고 전해집니다. 그야말로 엘리트 코스를 밟은 뇌섹남이자 엄친아 인데요, 2000년에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바클레이즈 글로벌 인베스터스로 이직해 35세에 최연소 매니징 디렉터가 되었고, 그 이후 일본 법인 이사로 취임해 아이비리그, 인도공과대학 등의 졸업생과 함께 경영에 관여하며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오프닝 벨을 울리기도 했습니다.



또한 와튼 스쿨과 스위스 국제경영개발원(IMD)등 세계 일류 대학원에서 다수의 관리직 연수를 받았다고 합니다. 2010년에 하버드, 옥스퍼드, 스탠포드 등 명문대학을 지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학교 IGN(INSTITION FOR GLOBAL SOCIETY)를 설립했습니다. 2005년 샌프란시스코 하프문베이에서 열린 세계 회의에 참석하면서 글로벌 인재에게 필요한 것은 '갖고 있는 지식을 활용하는 확고한 가치관과 진정한 교양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이를 통해서 앞으로의 인생을 건 학교를 설립, 그와 관련된 다양한 강연과 집필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집필된 저서가 바로 '하버드의 생각 수업'입니다.

과연 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무엇을 공부할까요? 궁금했습니다.


책을 열면 서두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하버드라는 세계 최고의 대학에서 입학한 후 가장 먼저 배우는 것은 아무리 훌륭한 지식을 공부하고 경험을 쌓더라도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자기만의 주체적인 삶을 지탱하면서 내가 생각하는 성공적인 인생의 길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는 절대로 흔들리지 말아야 하는 "나만의 신조와 가치관"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이는 훌륭한 지식을 공부하고 경험을 쌓고, 곱씹은 후에 지식과 경험을 재료로 삼아서 스스로 사고하는 과정으로 만들어질 것이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세계 명문 대학은 그것을 알고 있습니다. 자기 스스로 생각할 줄 아는 사람만이 일과 인생을 장악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무엇을 공부하는가?> 중에서...


실제 하버드의 토론수업, 옥스퍼드의 압박 면접, 프랑스의 수능시럼 '바칼로레아' 등 최고의 지성들은 끊임없이 '생각하는 법'을 배웁니다. 놀랍게도 그것은 학부생활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입학 전부터 그들은 생각하는 법을 체득하게 됩니다. "너의 생각은 무엇인가?", "왜 그렇게 생각하는가?"하며 끊임없이 묻고 답하면서 말입니다.

답은 한 가지가 아니다. 대화능력을 갈고 닦아야 한다.

여기서 오늘 제가 읽으면서 다시 한번 느낀 점 중에 하나는 '배움의 촉'의 세가지 입니다. 첫번째는 '답은 한 가지가 아님을 깨닫는 것'입니다. 두번째는 '이론과 프레임위크(체계)를 익히는 것'이며, 끝으로 세번째는 '대화능력을 갈고 닦을 것'이라는 것이죠. 그렇습니다. 답은 오직 한가지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한 주 동안 이 점에 대해서 깊이 사색해 볼 생각입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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