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드(TED)이야기, "나는 왜 내 편이 아닌가?"

테드(TED)이야기, "나는 왜 내 편이 아닌가?"

오늘의 테드(TED)이야기


한 주 동안 잘 보내고 계신가요? 잠깐의 휴식 시간에 조금이라도 짬이 나서 학습을 하고자 팟캐스트를 통해서 TED강연을 들었습니다. 세상을 바꾸는 특별한 15분의 기적 TED 이야기. 오늘은 제가 정말 특별히 브레네 브라운의 강연을 준비해 봤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강연자 중에 한 분 입니다. '
나는 왜 내 편이 아닌가(Listening to shame)'강연은 2012년에 TED포럼을 통해서 유튜브로 전송되었으며, 세계적으로 약 83만의 조회수를 기록했을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강연입니다. 한국어 번역으로 재생된 동영상 조회수만도 23만의 조회수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혹시 TED강연의 유래를 아시나요? 기술을 뜻하는 technology와 엔터테인먼트를 뜻하는 entertainmaent, 그리고 디자인의 design의 이니셜을 따서 만들어진 단어로 기술, 오락, 디자인 등 각 분야에 세계 최고의 명사들이 참여해 첨단 기술 관련 강연회로 미국의 비영리 단체를 의미합니다. 1984년 창립된 이후 소수의 엘리트들의 지적 사교모임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2001년 영국 미디어 기업가 크리스 앤더슨이 인수해서 그 성격이 바뀌었고, "세상을 바꿀 아이디어와 퍼뜨릴만한 아이디어를 공유하자"라는 모토 아래 강연회를 무료로 공개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알만한 명사인 빌 게이츠, 빌 클린터 전 미국 대통령 등 유명 인사들이 TED의 무대에서 강연을 가졌습니다.

테드(TED) 강연 중에 있는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오늘 소개할 브레네 브라운은 '전심전력'을 다하데는 부끄러움, 용기, 진실됨, 약함의 감정들이 자기 자신을 가로막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그에 대한 연구를 깊이있게 했습니다.

테드(TED)이야기, "나는 왜 내 편이 아닌가?"의 강연자인 브레네 브라운


브레네 브라운은 "취약성에서 느껴지는 부끄러움이 전혀 감춰야할 감정이 아니다"라고 말합니다. 부끄러움은 타인이 평가하기 보다는 자신의 내면에서 생각하는 혼자만의 부정적인 생각이라고 말합니다. 사실 우리는 사회생활과 일상생활에서 항상 완벽하기를 원하곤 하죠. 어느 곳에서든지 타인보다 우월한 모습을 보이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아직 준비가 덜 된 상태에서 좌절하고 포기하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브레네 브라운은 아직 준비가 되지 않은 자신의 상태가 바로 성장의 동력이라고 역설합니다.

"실패하지 않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 <나는 왜 내 편이 아닌가?>TED 강연 中


20분도 채 되지 않는 짧은 시간의 '나는 왜 내 편이 아닌가'를 보고 제 자신에게 이렇게 생각해 보았습니다. "취약하다는 건 약하다는 뜻이야"하고 생각한 적이 있었는지 말이죠. 취약성과 약점이 동일한 의미라고 생각하는지, 겉으론 아니라고 하지만 마음 속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던건 아닌지 하고 말이죠. 취약성이 '용기'를 측정할 수 있는 가장 정확한 잣대라는 말에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자신의 취약성에 대한 인정이 필요하다. 이것이 바로 용기다"- <나는 왜 내 편이 아닌가?>TED 강연 中


'용기'라고 하기 보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기'로 생각 했습니다. "그 부족함이 뭐 어때서!"라고 말하는 당당함 또한 당연한 모습이라고 말이죠. "내가 강철처럼 강해지고 완벽해지면 어떨까요?"라는 브레네 브라운의 말에 순간 내 마음을 들킨 거 같아 뜨끔 했습니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야 한다"- <나는 왜 내 편이 아닌가?>TED 강연 中


요즘 회사에서 어떤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 "아직 완벽히 준비되지 않았는데 나 따위가 어떻게 이 일들을.." 하며 쓸데없는 겸손(?)으로 시작도 안한 채 발을 뺀 경우도 더러 있었습니다. 하지만 브레네 브라운의 강의를 들으면서 느낀 건 회사가 나에게 보고 싶었던건 그 완벽함이 아닌 서로 교류하고 함께 일을 추진해 나가며 주어진 어떤 일이든 실수를 해도 담대히 대처해 나가는 것이라는 걸 알려준 멘토같은 강연이었습니다.

"영광은 피, 땀, 눈물로 경기장에서 뛰고 있는 자의 몫이다."- <나는 왜 내 편이 아닌가?>TED 강연 中


많은 것을 느끼고 생각해 볼 거리를 얻게 해준 짧은 시간들. 또 타인을 이해하는데 조금이라도 더 도움을 줄 것이라고 확신이 되는 TED강연 '나는 왜 내편이 아닌가'였습니다. 여러분들도 일상의 짜증과 피곤함에 단 20분 정도 시간을 내셔서 이러한 강의를 들어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세상을 바꾸는 15분의 기적에 우리도 함께 동참해요!!

"완벽함이 아닌 실패를 통해 성장하게 된다."- <나는 왜 내 편이 아닌가?>TED 강연 中

"그것이 바로 인생이다."- <나는 왜 내 편이 아닌가?>TED 강연 中


이상으로 테드(TED)이야기, "나는 왜 내 편이 아닌가?"에 대한 간단한 리뷰였습니다. 남은 하루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긴 글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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