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마지막 주말이 시작 되었습니다. 

어느새 2018년의 절반이 지나가버렸네요. 참 시간이 너무나 빨리 지나가는 것 같지 않나요ㅎㅎㅎ 엊그제 월드컵이 시작했는데 벌써 대한민국과 독일의 경기도 한달이 지났습니다. 그렇게 또 주말을 맞이하네요. 여러분들은 주말에 무엇을 하시면서 시간을 보내시나요? 직장생활 때문에 잠이 부족했던 분들은 충분히 자면서 보충할 수도 있겠구요. 주말이 가족들과 나들이 하면서 기분 전환도 할 수 있겠네요. 그리고 간만에 외식하면서 맛집 탐방도 좋겠구요. 부산에 거주하시는 분들은 맛집을 어디 추천해 주시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주로 경남 창원에 있는 귀산 해안가 카페 촌을 많이 가곤 합니다. 해안가도 있어서 가끔 낚시도 즐길 수 있거든요. 커피한잔의 여유와 바다를 통해서, 낚시를 통해서 주중의 피로도 함께 날려버리면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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