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이혼소송, 어떤 결론 나올까?

홍상수 이혼소송, 어떤 결론 나올까? 

홍상수, 오는 14일에 이혼소송 1심의 선고가 이뤄진다고 알려져


안녕하세요. 주말 잘 보내셨나요? 지난 2016년 6월 21일 한 언론 매체를 통해서 영화감독
홍상수와 배우 김민희의 스캔들이 공개가 되었습니다. 당시 홍상수 감독의 부인은 치매 걸린 시어머니를 4년이 넘는 기단 동안 모셨을 정도로 조강지처였다고 하는데요, 2015년 9월 30일에 문자 한 통 보내고 집을 나간 후 다시는 집에 돌아오지 않은 상태였다고 합니다. 당시 문자에는 "이제 다른 사람과 살고 싶다. OO도 나가서 남자도 좀 만나봐"라는 루머가 돌긴 했습니다. 그러한 두 사람은 현재 이혼 소송중인데요, 곧 1심에 대한 결론이 나온다고 하네요. 자세한 내용 알아볼게요.


홍상수 감독이 본인의 아내를 상대로 이혼소송의 1심 선고가 오는 6월 14일(금)에 이뤄진다고 하는데요, 홍상수 감독이 이혼소송을 제출한지 2년 7개월 만이라고 합니다. 지난 9일(일) 한 법조계에 의하면 '서울가정법원' 가사 2단독 김성진 판사에 의해서 14일 오후 2시 홍감독이 아내를 상대로 낸 이혼소송 선고를 내린다고 합니다. 홍상수 감독은 지난 2016년 11월 자신의 아내를 상대로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조정'을 신청했습니다. 그 후 법원은 조정신청서 등과 관련해서 문서를 홍상수의 아내에게 보냈으나, 아내는 폐문부재를 이유로 해당 서류를 전달 받지 못했습니다. 결국 이혼 관련 조정절차는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김민희 홍상수, 현재까지 연인관계로 알려져

해당 법원은 조정절차 진행이 쉽지 않다고 판단하여 같은 해(2016년) 12월 소송에 넘기게 됩니다. 이혼소송에도 소장이 전달되지 않아서 두 번이나 변론이 열렸는데요, 본안에서 홍상수 감독의 아내에게 연락이 되어 조정과 변론기일 등을 거쳐서 지난 4월 19일에 모든 변론이 끝이 나게 되었습니다. 


홍상수 감독이 조강지처 아내와 이혼하게 된 데에는 배우 김민희의 존재를 부인할 수 없겠는데요,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9월에 공개된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통해서 알게 되었으며 현재의 연인관계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2017년 3월에 홍상수 감독은 <밤의 해변에서 혼자>의 언론 시사회에서 김민희를 향해 서로 진솔하게 사랑하고 있다며 연인관계를 시인하게 됩니다. 본인들에게는 연인관계이지만 아직 홍상수 감독의 이혼결정이 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현재는 불륜이나 다름이 없다는 게 세간의 평가입니다. 이 영화에서 홍상수 감독은 유부남 감독과 관계로 괴로워하는 여배우 역으로 김민희를 캐스팅했습니다. 


홍상수 감독은 배우 김민희와의 연인(불륜)관계 이전에 적잖은 스캔들 전적이 있습니다. 영화감독으로 데뷔하기 이전에도 대학교에서 강사를 할 때 학생과의 스캔들로도 유명했다 합니다. 건국대학교에서 영화과 교수를 맡을 때,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시절에도 이와 비슷한 사례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후 영화감독으로 홍상수 감독이 데뷔하고 난 이후에도 자신의 영화에 출연했던 여배우들과도 유사한 일이 많았다고 하는데요, <해변의 여인> 촬영 당시 배우 고현정의 인터뷰를 보면 홍상수 영화에 출연한 여배우에 대한 홍상수의 치근덕 거림을 가히 짐작할 수 있다고 합니다. 

고현정은 당시 "재미있는 건,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는 얘기처럼 아마 홍상수 감독 페이스에 휘말리지 않은 배우는 저밖에 없지 않았을까 싶다. 예를 들어 저는 감독님한테 '나한테 술 먹이지 마, 술은 회식 자리에서 내가 알아서 먹어. 대신 연기할 때 원하는 게 있으면 얘기를 해. 나 할 수 있다. 그러니까 이상한 현학적인 말로 나를 헷갈리게 하지 말아라. 나 그런 말 사실은 아무 것도 아니라는 거 다 알아' 했다"며 인터뷰에서 홍상수 감독을 언급했습니다.

홍상수 감독은 지난 1985년에 현재의 아내를 만나 결혼해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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