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결심공판, 원스픽처 1억 손배소 무슨일?

수지 결심공판, 원스픽처 1억 손배소 무슨일?

수지, 13일 결심공판 열려


그룹 '미쓰에이' 출신의 가수이자 현재에는 배우로 왕성하게 활동 중에 있는 수지가 오늘(13일) 결심공판이 진행된다고 합니다. 오늘 각종 포털사이트에 수지 결심공판에 관련된 연예 관련 기사들이 쏟아지고 있는데요, 무슨일까요? 이야기는 지난해 5월 유튜버 양예원이 자신이 3년 전 합정역 은근에 있는 어느 스튜디오에서 집단으로 성추행을 당했으며, 심지어 협박까지 받았다며 공개적으로 폭로하면서 벌어진 일입니다. 이러한 양예원의 폭로에 대다수의 사람들이 지지했고 당시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까지 가해자를 처벌해 달라는 청원이 게재되었을 정도였습니다. 이에 수지도 개인 SNS 계정을 통해 공개적으로 가해자 처벌을 지지하며 양예원의 폭로에 힘을 보탰습니다. 하지만 해당 청원에서 지목되었던 스튜디오는 양예원이 말한 가해자와 무관한 곳으로 밝혀지며, 이에 수지도 원스픽처 스튜디오 측에 사과를 전했는데요, 이미 막대한 피해를 입은 원스픽처 대표는 수지를 상대로 소송 절차를 진행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를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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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픽처 스튜디오가 그룹 미쓰에이 출신 배우 수지에게 1억 원 상당의 미사 손해배상 소송 결심 공판을 제기했습니다. 이제 13일(목) 오후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수지와 원스픽처 스튜디오 사이의 민사 손해배상 소송 선고 기일이 진행되어 그 결과에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 소송은 지난해 5월에 있었던 유튜버 양예원이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에 <저는 성범죄 피해자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린 것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양예원은 자신이 어느 스튜디오에서 성추행 및 협박을 당했다는 이 영상에 많은 사람들의 공분을 샀는데요, 폭로 직후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에 '합정 원스픽처 불법 누드촬영'이라는 제목으로 청원 게시글이 올라왔습니다. 이에 배우 수지는 해당 청원 게시글에 '동의'를 했다며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리게 됩니다. 



하지만 이에 원스픽처 측은 양예원이 폭로한 사건은 2015년 7월 발생했던 일이며, 원스픽처 스튜디오의 오픈일은 2016년 1월이라며 자신들은 양예원 성추행 사건과 전혀 무관하다고 해명했습니다. 이에 수지는 해당 사건과 무관한 분들이 피해를 받은 사실을 알게 되었다며 원스픽처를 상대로 죄송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사과했는데요, 실제로 찾아가서 사과의 뜻을 전하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원스픽처 측에 사과한다는 것은 도의적인 부분에서 책임을 지겠다는 것이지 법률적인 부분에서 책임을 인정한다는 취지는 아니었다고 덧붙혔습니다.



한편 원스픽처 스튜디오는 수지 외에도 국가와 청와대 국민청원글에 허위 사실을 유포한 게시자 2명을 상대로도 민사 손해배상 소송을 걸었으며 청구액은 약 1억 원 정도입니다. 하지만 이와 관련된 소송에 대해 배우 수지 측은 손해배상 소송과 관련된 금전적인 배상은 절대 할 수 없다는 입장을 현재까지 줄곧 고수해 오고 있다고 합니다. 



원스픽처 대표는 이번 일로 인해 그 누구도 미안하거나 죄송하다고 찾아와 사과하지 않았으며, 이 일로 경제적 타격 뿐만이 아니라 정신적 타격까지 입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양예원 폭로 사건으로 인해 전혀 무관한 본인에게 갑자기 이런 일이 발생해서 많이  힘들었던 부분 또한 헤아려 달라며 법원에 호소했습니다. 하지만 이에 수지 측은 금전적 배상을 하게 될 경우 연예인의 표현의 자유를 제한하는 선례를 만들 수 있기 때문에 금전적 배상은 절대 할 수 없다고 반박하고 있습니다. 

 


수지와 원스픽처 측의 팽팽한 의견 대립으로 절대 양보를 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중에 있는데요, 과연 재판부는 누구의 편을 들어줄 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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