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현 1일 만기 전역, 향후 일정은?

배우 김수현 1일 만기 전역, 향후 일정은?

21개월 군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한 배우 김수현


배우 김수현이 군 복무를 마치고 1일(월) 만기 전역을 했습니다. 전역 후 나타난 김수현은 1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임진각 '평화의 종' 앞에서 수 많은 취재진과 그를 애타게 기다렸던 팬들 앞에 모습을 드러내었습니다. 김수현은 사회로 복귀 후 첫 작품에 대한 질문에 올 상반기는 결정난 게 없기 때문에 내년부터 열심히 인사를 드려야 할 것 같다며 인사를 대신했는데요, 올해 말에는 또 현 소속사인 '키이스트'와의 계약도 만료가 되는 시점인데 향후 김수현의 일정이 사뭇 궁금해 집니다. 좀 더 내용을 알아보겠습니다.


21개월의 군복무를 무사히 마치고 사회로 복귀한 배우 김수현

건강히 사회로 복귀한 배우 김수현


김수현은 지난 2017년 10월 23일 현역 입대를 했으며, 21개월 간의 군복무를 마치고 사회로 복귀했습니다.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국내 팬들 뿐만이 아니라 중국, 대만, 일본 등 세계 각국에서 팬들이 모여 김수현의 인기도와 입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전역 첫 날인 오늘 김수현은 인사말에서 "새벽에 일어나 전역식을 준비할 때고 지금까지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며 "후련한 기분인 것 같다"고 말을 이어갔습니다. "부대에 복무하고 있는 동안 여느 용사들과 다름없이 군 생활을 열심히 했다", "훈련도 열심히 받아서 특급전사 타이틀을 따 내기도 했다. 열심히 최선을 다했다"며 전역에 대한 소감을 전했습니다. 김수현은 29살의 나이로 다소 늦은 나이에 입대를 했습니다. 군 입대를 하기 전 어떻게 보내나 고민도 많았다는 그는 군 생활을 잘 마친 것 같아 후련하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도 전역이 잘 실감이 나지 않는다고 다소 어떨떨해 했습니다. 


군복무 당시의 배우 김수현


올 해 말 소속사와 계약이 끝나는 김수현, FA 대어 될까?

배우로서의 모습을 보여줄 김수현


전역 1일차가 되는 배우 김수현은 키이스트와 오는 12월 전속 계약이 만료가 됩니다. 벌써부터 소속사 이적이나 재계약, 그리고 '1인 기획사' 등 다양한 얘기가 오가고 있습니다.


배우 김수현이 오는 12월 現 소속사인 '키이스트'와 전속 계약이 끝이 나게 됩니다. 그동안 '키이스트'의 대표적인 배우로서 활약한 만큼 김수현의 재계약 여부에도 대중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현재까지 소문을 종합해 보면 '1인 기획사' 설립에 조금 더 무게가 실리고 있다고 하네요.


배우 김수현이 키이스트와 전속 계약이 만료될 경우 가까운 매니저 및 스태프 등을 동반한 1인 기획사를 설립한다는 얘기가 들려오고 있습니다. 덧붙여 키이스트 출신의 매니저가 대표로 있는 연예 기획사로 이적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는데요, 배우 김수현이 누구와 함께 1인 기획사를 준비를 하고 있다 등의 구체적인 정황도 나와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김수현이 전역 하는 날(1일) 국내의 한 매체는 키이스트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원래 배우의 전속계약 기간은 외부에 오픈 하지 않는 게 원칙이라는 전제를 깔고 난 후 이내 김수현의 계약 기간은 당장 끝나는 건 아니고, 조금 더 남아 있긴 하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리고 1인 기획사에 대해서도 키이스트 관계자는 관련 얘기를 들어서 알고 있다며, 1인 기획사와 소속사 이적 등 많은 얘기를 들었지만 김수현이 이제 막 전역했고, 본인과도 전속 계약과 관련해 여러 얘기를 나누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연예계 종사들에 의하면 통상 계약 만료 3개월 전에는 다른 소속사와 접촉해 알아볼 수 있습니다. 이 시기에는 서로가 원만한 합의를 통해 아름답게 이별할 수도 있고 재계약을 할 수 있는 등 가능성이 다양하다고 합니다. 김수현은 오는 12월 만료 예정인데 약 2~3개월 후에는 소속사에 대한 뚜렷한 그림이 나올 것으로 추측됩니다.



김수현은 앞서 첫 징병 검사 때 대체 복무를 할 수 있는 4급 공익근무요원 판정을 받았습니다만, 현역 입대에 대한 의지를 보여 주었습니다. 재검을 통해 1급 판정을 받은 후  2018년 10월 23일 현역으로 입대해 1사단 수색대대에서 복무를 이어왔습니다.


끝으로 김수현은 "다시 빨리 연기를 하고 싶다."며 "고민도 많고 생각도 많고 걱정도 많았는데, 연기를 너무 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고 연기에 대한 생각을 전했습니다. 김수현의 말에 의하면 올 하반기까지는 아직 작품이 결정된 게 없다고 합니다. 김수현은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내년 쯤 작품 활동을 할 것 같다"며 계획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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