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선물세트 순위 및 올해의 트렌드, 참고하세요!

추석 선물세트 순위 및 올해의 트렌드, 참고하세요!

추석이 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명절이 다가오면 내 주위에 있는 지인분들에게 마음을 전할 선물을 찾으시는 분들이 많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 저 역시도 그렇고요. 나라 경제 상황이 좋지 못하다보니 내 지갑도 얇아지고 어떠한 선물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 지 사실 고민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올해 2019년은 여느 때와 달리 이른 9월 12일(목)부터 시작이 되기 때문에 추석 선물세트도 빨리 준비해야 하는데요, 현재 어떠한 선물세트를 사야할 지 결정 못하셨다면 오늘 준비한 포스팅으로 준비해보시면 어떨까요? 바로 2019 추석선물세트 순위! 지금 시작합니다!


2019 추석 선물세트 준비하기 전에 올해 동향을 알아야

-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의 대형마트 전체 추석 선물세트 판매 중 84%가 10만원 미만 상품
- 위생용품 등 5만원 미만의 선물 불티나게 판매
- 불황 영향 탓에 백화점도 10만원 대 선물 선호도가 치솟아
- 제수용품 등 성수품 구매도 저렴한 제품 선호

5년 만에 돌아온 때 이른 '여름 추석', 추석 선물세트의 트렌드 변화


오늘 낮기온을 보니 33도를 훌쩍 넘어버렸네요. 9월이지만 아직은 늦여름 날씨입니다. 뉴스를 보니 5년 만에 '여름 추석'을 맞이하게 된다고 하네요. 여름 추석이라서 찜 종류보다는 냉장육 종류가, 배와 사과보다는 여름 과일인 포도나 멜론이 선물세트로 변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일본 불매 운동 여파로 마트나 백화점에서는 일본 제품이 거의 자취를 감췄습니다. 


백화점 및 마트를 돌아보면 추석 선물 세트로 나갈 구이용 한우 등심을 다듬는 손길이 제법 분주합니다. 냉장육이라는 특성상 주문이 들어오면 바로바로 손질해 배송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주문량이 여느 추석 때에 비해서 늘어났다고 합니다. 일명 '여름추석'이라 불릴 정도로 이른 추석이다 보니 냉동 되어 유통되는 냉동육 보다는 바로 구워서 먹을 수 있는 냉장육 선물 수요가 증가했습니다. 날이 아직 무덥다보니 불 앞에서 오래 조리해서 먹어야 하는 갈비찜, 국거리에 사용되는 냉동육은 인기가 없다고 하니 참고해 주세요!



지난 8일 저녁 시간대 방영된 SBS뉴스에서 대형마트 육가공센터의 품질관리팀장 분의 인터뷰가 있었는데요, 올해 2019년 추석은 냉동세트가 거진 20% 정도 줄어든 것 같으며 상대적으로 냉장세트가 10% 정도 증가한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이로 보건대 '여름추석'이 찾아왔던 지난 2014년에도 냉장육 매출이 크게 증가했었으며 올해 추석 선물 예약 접수도 냉장 한우 세트 비중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추석의 대표 과일인 배와 사과는 8월 말부터 9월 초에 본격적으로 수확이 이뤄집니다. 그렇다보니 물량이 부족하여 가격도 오르게 됩니다. 유통 업체들에 의하면 포도 품종의 일종인 '샤인머스캣'과 여름 과일 '멜론' 등을 배와 사과를 대신해 추석 선물 세트로 내놨습니다. 



그리고 일본산 불매 심리도 추석 선물 판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줬습니다. 사케와 같은 일본산 술과 과자, 떡도 추석선물세트에서 자취를 감췄습니다. 일본산 제품은 이미 지난달 사전 예약 단계에서 백화점 및 대형마트 선물세트 안내 책자에서 사라져 버렸습니다.

1~2인 가구 증가로 인한 추석 선물세트의 트렌드 변화

위 본문에 언급한 것 외에 올해는 현 세대(1, 2인 가구수 증가)를 반영하듯 추석 선물세트는 계절이나 날씨 등 외부 환경변화에 영향을 받지 않는 통조림 및 와인, 커피 등으로도 꾸며질 것으로 보입니다. 1, 2인 가구가 선호하는 것으로는 소포장 한우 세트나 특산물 세트, 그리고 와인 등으로 예상됩니다. 



추석 선물세트를 고르실 때 주로 대형마트 등에서 구매를 하시는 경우가 많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국내 대형 마트 중에서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에서는 온라인몰도 운영을 하기 때문에 원하시는 마트에서 올해 추석 선물세트 동향도 어느 정도 읽으실 수 있겠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선물세트 중에서 어느 것으로 해야 하는지 아직 감이 오지 않을 때 추석 선물세트 순위 등을 살펴 보시면 도움이 되실 거에요.


참고로 와인 같은 경우는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없기 때문에 일단 어떤 종류의 와인이 인기가 많은지 참고만 하세요. 반면에 전통주는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으니 전통주 관련 페이지에서 참고하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추석 선물세트를 선택하실 땐 이렇게 해보세요!

경기 불황 속에서 우리 소비자들은 이제 겉만 번지르한 것보다는 '저가 실속형' 선물세트로 '알뜰 소비'에 좀 더 시선을 둬야 하겠습니다. 

이마트


이마트에서는 추석 선물세트 판매 현황을 분석한 결과 10만원 미만의 선물세트 비중이 84%가 차지했다고 합니다. 이 가운데 5만원 미만 선물세트 비중이 63%를 기록해 저가 상품 수요가 특히 뛰어 올랐다고 합니다. 이렇듯 10만원 미만, 그리고 5만원 선에서 통조림 종류나 와인, 커피세트 등으로 선물을 준비해 보시면 어떨까요?



지난 설 선물 세트 순위를 참고해 보자면 5만원 미만의 상품이 1~3위를 휩쓸었는데요, 1위는 'CJ 특선선물세트 스페셜 G호(4만 6,200원)이었으며 2위는 '동원튜나리챔 100-E호(4만 9,800원), 3위는 'CJ 특선 N호(4만 6,800원)이었습니다. 여기서 팁으로 카드 행사 할인가를 적용하면 3만원대 상품으로 참치캔이나 통조림 등 저가 선물세트를 구입할 때 더욱 도움이 되겠네요.



올해 추석 선물세트를 가격대 별로 인기있는 상품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3만원대 '배 GOLD, 4만원대 '사과 GOLD', '배 VIP' 입니다.


롯데마트


롯데마트의 추석 선물세트 역시 불황의 여파로 5만원 미만의 위생용품이나 가공식품 등이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실제로 5만원 미만의 선물세트가 전체 판매액의 60% 가량을 차지한다고 합니다. 


4만원대 'CJ 특선 N2호' 5만원대 '동원 튜나리챔 100호 세트', 1만원대 '동서 카누 3호'입니다.

홈플러스

홈플러스에서 순위도 마찬가지입니다. 추석 선물세트로 저가 선물세트의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1~2만원대 초저가 선물세트가 대부분인 위생세트가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하네요. 


백화점


이러한 대형마트 등은 저렴한 선물세트를 구입하기 위해서 방문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나마 고급(?)스러운 추석 선물세트를 구입하기 위해서는 백화점을 방문하게 됩니다. 하지만 백화점 추석 선물세트마저 저가 선물세트가 점령한 것이 올해의 추석 선물세트 동향입니다.


추석 선물세트 순위(신세계)


신세계 백화점과 롯데백화점에서는 10~20만원대 상품인 '주류'와 '건강, 차' 품목의 상품들이 1, 2위를 차지했다고 하니 참고해 주세요. 그리고 롯데백화점은 10만원 전후 가격대인 '곶감' 등도 인기 있는 상품이라고 전했습니다. 


뜻깊은 추석 되세요 :)


이상으로 2019 추석 선물세트 순위 및 올해의 명절 선물 트렌드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명절을 통해서 평소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은 분들에게 마음을 전해 보면 어떨까요? 추석 선물세트 순위 및 동향을 참고하셔서 불경기에 합리적인 가격(가성비)로 좋고 질 높은 선물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즐겨찾기 및 구독하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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