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자유여행 vs 패키지여행 장단점 정리!!

해외여행, 자유여행 vs 패키지여행 장단점 정리!!


안녕하세요. 심플라이프를 지향하는 여러분들을 위한 알찬 정보 매거진을 지향하는 블루라인입니다. 선선한 날씨로 기분 좋은 일만 남을 9월입니다. 벌써 2019년을 바라봐야할 시기가 왔네요. 동시에 본격적인 가을로 접어 들겠습니다. 여러분의 '가을'이면 무엇이 먼저 떠오르나요? 저는 가을하면 '아름다운 날씨, 포근한 기온, 독서, 사색, 여행'등이 생각나구요, 그 중에서도 '여행'이 가장 비중 있게 생각납니다. 여름 못지않게 가을도 청명한 하늘, 포근한 날씨, 산들산들 부는 바람등으로 여행 가기 너무나 좋은 시기인 것 부정할 수 없겠습니다. 




요즘에는 무더운 여름철에만 있는 '정기휴가 = 여행' 공식이 아니더라도 짬을 내어서 여행을 다녀오시는 분들도 증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늘 여행을 꿈 꾸며 휴가철만 기다립니다. 그러한 저 처럼 같은 욕구를 가지고 계신 분들이 많을 거라 생각되는데요, 요즘엔 '대리만족'으로도 여행에 대한 갈증을 풀어줄 만한 TV프로그램들이 많이 편성되어 있습니다. 그 중 해외 여행 관련 대표 프로그램 중에 '배틀트립'과 '뭉쳐야 뜬다'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배틀트립'처럼 자유여행이냐, '뭉쳐야 뜬다'처럼 패키지 여행이냐에서 오늘 서로의 장단점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제 시작하겠습니다~!


다 같이!!! 해외 패키지 여행의 좋은 점

▶현지에 익숙치 않은 가족이나 지인들과 함께 할 때 편한 마음으로 Go!

일본으로 4박 5일 첫 가족 여행을 갔을 때가 생각나네요. 자유여행으로 일정을 잡고 설레는 마음으로 비행기에 몸을 실었지만, 첫날부터 고생했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현지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이 없고 너도 나도 사이좋게 모르다 보니 헤맬 수 밖에요;; 그럴 땐 가이드 역할을 해야할 사람이 있고 없고가 여행 전체 일정을 좌지우지 하게 됩니다. 현지에 대한 사전지식이 있는 분이 일행에 있으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을 땐 마음 편하게 패키지 여행을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외국어 공포증 탈출, 입국 심사에서 외국어에 대한 부담감 덜어!

입국 심사 시 긴장하지 않는 분이 없을 것 같습니다. 사실 외국어에 대한 부담감 때문에 늘 입국 심사 때면 부담감부터 생겨났는데요, 현장에서 여행 가이드분이 알려준데로 하면 되기 때문에 웬만해서 그냥 통과가 되구요, 심지어 단체로 그냥 통과될 때도 있어 외국어에 대한 부감감을 줄여 주는 장점이 있습니다.




▶뭉쳐서 마음이 편하다. 심적 안정되는 부분 커

여러명으로, 그것도 같은 '우리나라' 사람들과 함께 여행을 다니다 보면 치안이나 교통편에 대해서도 안심되는 것 같습니다. 여행할 때 마음이 불안하면 안 되잖아요. 그리고 현지에 대해 잘 아는 가이드 분도 함께 하기 때문에 훨씬 편안한 여행이 될 수 있습니다.



▶이동 수단의 편리함

자유 여행이 아니라 단체 여행이기 때문에 현지의 택시나 렌트카를 타는 일은 좀 처럼 거의 없을 거에요. 패키지 여행 시 이동할 때는 일괄적으로 '대형버스'로 이동하기 때문에 현지의 '대중교통'에 대한 부담감도 현저히 줄어 들어 여행할 때 쾌적한 점도 장점 중에 하나! 



▶절차가 거의 없다. 과정의 심플함

패키지 여행을 갈 땐 왠만하면 준비할 것이 그다지 없습니다. 자유여행같은 경우 현지에서 어떻게 보낼 것인가 계획을 짜야하고, 숙박시설도 알아봐야 하는 절차가 없습니다. 그냥 여행사 프로그램을 보고 마음에 드는 것 골라서 결제하면 끝 입니다.




▶가끔 전개되는 패키지 여행 관련 이벤트나 할인 혜택의 쏠쏠함

이건 다들 느끼실 거에요. 각 여행사마다 계절 별로 패키지 이벤트나 항공권 할인 혜택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땡처리 세일 등도 패키지 상품엔 은근히 많다는 사실!!


다 같이!! 해외 패키지 여행의 아쉬운 점

▶모두가 내 맘 같지는 않다. 모두가 맘에 들 수는 없다.

패키지 여행의 장점이라면 모르는 사람들과 새로운 만남과 친밀감을 느낄 수 있지만, 처음부터 맞지 않는다면 여행하는 기간 내내 서로 불편하겠죠. 10명 중 7명은 서로 아는 사람이라면? 그렇게 단체로 패키지 여행을 가게 되면 나도 모르게 소외감이 들 수도 있습니다. 연령대도 중요한데 나는 30대인데, 50대 중년 부부들의 비율이 많다면...좀 애매해 지더라구요.



▶먹고 싶은 걸 그 때 그 때 먹을 수 없다.

패키지 여행은 패키지 여행을 주관한 여행사에서 지정한 식당에서 식사를 해야 해요. 현지를 다니다 보면 먹고 싶은 음식, 마음에 드는 음식이 제 각각 다를텐데 내 마음대로 정해서 먹기는 쉽지는 않습니다. 음식 선택의 제한이 있다고 할까요? 



스톱오버(Stop-over, 중간기착)가 없다. 

스톱오버(Stop-over)란 비행기를 갈아타야 하는 장거리 여행 시에 갈아타야 하는 나라에서 24시간 이상 체류하는 것을 말합니다. 패키지 여행은 정해진 기간 안에 정해진 관광경로를 가야하기 때문에 경유지를 거쳐서 가는 경우가 드뭅니다. 신속함이 장점일 수 있지만 한 번의 항공권 구매로 두 나라를 구경할 수 있는 기회도 그만큼 없어지기 때문에 이 점이 아쉽긴 합니다. 시내 관광도 할 수 있는데 말이죠.  


자유롭게!! 자유여행의 좋은 점

▶자유~내 마음대로~!! 그 이상의 이유는 없다.

패키지 해외여행과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가장 큰 이유가 되겠네요. 나 홀로 여행도 가능하고, 단짝과도 가능하고, 베프들과도 가능하고, 여행 인원과 여행 기간, 여행 일정, 먹거리, 이동 수단 등등 모든 것을 내 마음대로 자유롭게 정할 수 있다는 게 '자유여행'의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요?



▶여행 경비도 '자유롭게' 탄력적으로 정할 수 있다.

패키지 여행에서 느낄 수 없는 장점이 되겠습니다. 나 홀로 자유여행이면 상관없겠지만, 함께할 일행이 있다면 여행 경비의 분배도 자유롭게 본인들의 의지대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럭셔리한 호텔에서 묵는 대신 여행 기간을 줄인다든지, 민박으로 숙소를 정할 경우 자유로운 현지 음식 탐방이나 여행 기간을 늘릴 수 있다든지 여행 경비를 탄력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것이 메리트 입니다.



▶현지인처럼 '자유롭게' 부딪히기

현지 맛있는 먹거리들을 미리 미리 공부해 오면 찾아가는 설렘과 입 안에 한입 먹었을 때 그 황홀감은 말로 형용할 수 없습니다. 패키지 해외 여행에서는 여행사에서 정한 식당에서 먹어야 하는 반면, 자유여행은 이러한 장점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현지인처럼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정말 그 순간 만큼은 내가 현지인이 된 묘한 기분도 들기도 하고, 현지인의 삶도 간접 경험도 됩니다.




▶우리들만의 추억도 함께...

혼자 자유여행을 갈 때도 그 순간, 그 곳에서 나 만이 느낄 수 있고 만들 수 있는 추억이 생기게 마련입니다. 그리고 친한 친구들과 함께 여행을 한다면, 거기서 부딪히고 깨지고 느끼고 고생하면서, 그리고 달콤한 휴식으로 한 층 더 돈독해진 우정과 추억을 만들고 올 수 있겠죠. 우리들만의 아름다운 추억도 함께 말이죠. 패키지 여행에선 느낄 수 없는 여유와 자유로움과 함께 말이죠.


유롭게!! 자유여행의 아쉬운 점

▶현지에서 시행착오를 겪을 수 있다

패키지 여행과 비교했을 때 가장 큰 단점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여행 전에 아무리 여행관련 책을 공부하고, 현지 언어를 미리 익혀 놓아도 막상 가면 늘 그렇죠. "이론과 실전을 다르다." 현지에 가면 시행 착오를 겪지 않을 수 없습니다. 물론 이러한 부분도 나중엔 아름다운 여행의 추억이 되겠지만, 그 순간 만큼은 정말,,,등에 식은 땀이 한 두번이 아니에요. 


▶치안에 대한 불안함

패키지 여행은 단체로,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장소로 이동해서 치안에 대한 부담감은 자유여행 보다는 덜 하지 않나 합니다. 치안이 아무리 잘 되어 있다고 해도, 낯선 곳에 가면 누구나 경계심이 커지게 마련이죠. 모르는 장소에, 거기다 해외에서 밤 길을 다니다 보면, 게다가 숙소를 바로 바로 찾기 못한다면? 미리 미리 여행갈 곳에 대한 치안과 비상 연락망(대사관 전화 번호 등)에 대해서 숙지를 하고 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여행 준비 기간이 패키지 여행보다 길다.

패키지 여행보다 준비할 것이 많습니다. 현지 언어도 조금은 알아둬야 하고, 현지 관광할 곳과 먹을 음식들 등등 준비 기간이 꽤 소요가 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여행 목적이 시내 투어냐 휴양지에서 휴식이냐, 현지 체험이냐를 미리 정해 놓고 여행을 준비한 것 같습니다. 이번 여행에 대한 목적을 확실히 정해 놓으면 준비 기간 동안에 준비할 것이 명확해져서 준비도 금방 되었던 경험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해외여행을 갈 때 우리들의 영원한 고민거리, 패키지 해외여행이냐, 자유해외여행이냐를 두고 제 나름의 의견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물론 제 개인적인 경험에 의해 작성한 글이기 때문에 여러분의 생각과 다를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 마저도 모든게 장,단점이 되고, 그 마저도 훗날 아름다운 추억이 되지 않을까요? 어디든 좋으니 기분 좋은 여행을 떠나고, 현재의 스트레스도 날려 버리고, 멋진 미래의 계획도 만들어 보자구요.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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