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고소 사실 뒤늦게 밝혀져, 사실의 전모는??

MLB에서 활약중인 류현진, 고소 사실 뒤늦게 밝혀져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 중인 대한민국의 류현진 선수를 보는 맛에 사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연이틀 뉴욕 메츠(New York Mets)를 상대로 승리를 챙긴 LA다저스(Los Angeles Dodgers)는 류현진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 이 날 경기에서 선발로 나온 류현진은 8회 2아웃까지 실점 없이 마운드를 지키며 이 날 LA다저스 2연승에 큰 힘을 보탰습니다. 그러한 류현진이 전 에이전트를 상대로 고소를 했다고 하는데요, 어떻게 된 영문인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LA다저스의 '에이스' 류현진이 그의 전 에이전트를 고소한 사실이 오늘(31일) 각종 언론매체를 통해 전해졌습니다. 류현진은 그의 前에이전트 전 모씨로부터 사기 피해를 당해 고소를 진행중에 있다는 소식입니다. 검찰 측에서는 이미 류현진의 前에이전트 전 모씨를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긴 상황이라고 하네요. 류현진의 前에이전트 전 모씨는 사기를 비롯해 사문서위조, 위조사문서행사 등 그 혐의를 의심 받아 지난해 12월에 서울남부 지방검찰청에 의해 불구속 기소된 상태입니다. 이에 대한 관련 재판도 지난 5월 22일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처음으로 열렸습니다. 이어 곧 공판도 열릴 예정이라고 법조계는 밝혔습니다.

류현진 고소 사실, 라면 CF 모델료 빼돌린 前에이전트 상대로...


믿었던 도끼에 발등 찍은 셈이라고 할까요? 류현진의 前에이전트 전 모씨는 2013년 류현진의 라면광고 계약금 일부를 중간에서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전 씨는 류현진의 라면 CF 모델료에 대해서 실제로 받을 금액보다 더 적은 금액으로 속이고, 그 차액을 속여 중간에 가로챈 것입니다. 뒤늦게 그러한 사실을 알게 된 류현진은 이를 수상히 여겨 수사당국에 전 에이전트를 고소하기에 이릅니다. 



류현진의 前에이전트인 전 모씨는 2013년에 메이저리그(MLB)에 진출한 류현진의 계약 과정에서 많은 역할을 했다고 전해졌습니다. 2012년 11월에 LA다저스에 입단 계약서를 작성할 당시 열렸던 기자회견에서 보라스 에이전트와 동석하기도 하는 등 에이전트로 활발한 활동을 했습니다. 전 씨의 알려진 과거로는 야구관 통역관 출신으로서, 해외 진출을 모색하는 우리나라 야구 선수들을 돕는 에이전트로서 뛰어난 모습을 보여 왔다고 합니다. 특히 美 유명 에이전트인 '스캇 보라스'의 보라스코페레이션(boras corporation)에서 아시아 담당 이사직을 수행하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전 모씨는 해외 야구를 좋아하는 팬들에게는 적지 않은 인지도를 쌓아올린 사람입니다. 


MLB에서 활약중인 류현진

5월에만 벌써 8승 중인 류현진


류현진과 그의 에이전트인 전 모씨와의 동행은 류현진의 라면 CF 계약을 체결한 후 얼마 되지 않아 종료가 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류현진 지난 2014년 1월에 現 소속사인 '에에스펙코퍼레이션'에 적을 두었으며 현재까지도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올해 20승까지, 승승장구를 기대하게 만드는 류현진


현재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승승장구 중인 류현진, 시즌 초중반인 5월 말까지 벌써 8승이나 승수를 쌓았습니다. 특별한 부상만 없다면 올해 20승까지 달성하겠다고 목표를 세운 류현진인데요, 현지 언론에 의하면 이변만 없다면 '5월의 투수상'이 유력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뒤늦게 밝혀진 류현진 고소 사실, 신속히 사건도 마무리되고 류현진이 편안한 마음으로 남은 시즌을 이어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참고글

2019 메이저리그 중계 방송 안내(TV & 인터넷)

환상적인 호투 선보인 류현진, 방어율도 차근차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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