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AC밀란 관심, 빅리그로?

베트남과의 준결승전에서 멀티골을 폭발시킨 이승우

지난 29일(수)에 있었던 2018 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을 결승전으로 견인한 이승우 선수의 주가 폭등을 했네요. 이번 아시안게임의 '돌풍의 팀' 베트남을 준결승전에서 맞이한 대한민국 대표팀은 이승우 선수 전반 27분, 후반 9분에 터진 멀티골로 일찌감치 승부의 추를 대한민국으로 기울게 했는데요, 이승우 선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서 한층 성숙된 기량을 보였습니다.



이승우 선수는 이번 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4경기 동안 3골을 터트렸는데, 이 4골이 모두 팀의 승패를 결정 지을 수 있는 중요한 순간에 나온 골이라서 유독 인상이 깊었습니다. 사실 경기 내용이 별로인데 득점만 하면 경기 끝나고 비난을 받을 수도 있는 상황이었지만, 그라운드를 뛰는 동안 동료선수들과 호흡도 잘 맞고 경기내용도 매우 훌륭했습니다. 이승우 특유의 재치넘치는 드리블로 상대팀 진영의 균열을 일으키는 동시에 동료들에게는 공간을 만들어 주는 플레이로 팀의 유연성을 가질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승우, AC밀란에서 관심???

일단 대한민국 대표팀은 '위닝 '분위기를 탄 것 같습니다. 김학범호의 2018 금메달 프로젝트가 순조롭게 이뤄진다면, 남은 결승전 상대인 일본도 쉽게 꺾고 대회를 우승하며 금메달을 목에 거는 그 순간 경기를 뛰었던 선수들은 자연스레 병역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이승우 역시 그렇게 된다면 선수 생활을 이어갈 동안 축구 선수로써의 본업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되겠죠. 



이승우 선수의 이번 대회에서의 활약과 남은 경기에서의 승리로 병역에 대한 혜택이 이뤄질 것을 예상해서인지 스페인 언론 <스포르트>에서는 이탈리아의 명문 클럽인 AC밀란과 아탈란다, 그리고 스페인의 알라베스에서 이승우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빅클럽인 AC밀란의 관심이 높다고 하는데 과연 AC밀란으로 이적을 할 것인가가 초미의 관심사가 되겠네요. 과연 이승우 선수는 이번 대회를 순로롭게 마무리하고 스페인 언론매체의 보도의 명문 클럽(AC밀란)으로 이적할 수 있을까요??

세리아A의 전통의 팀, AC밀란

현실적으로 여름 이적은 불가능

AC밀란 뿐만이 아니라 유럽의 대다수의 축구 클럽들은 오는 8월 31일 자정(유럽시간 기준)을 기준으로 이적시장의 문을 닫게 됩니다. 이승우의 소속팀인 '헬라스 베로나'는 2부리그로 강등된 상황에서 이승우를 대체할 자원도 부족한 상황에 AC밀란 뿐만이 아니라 타 클럽으로 이적시킬리는 만무합니다. 이승우 본인도 헬라스 베로나 이후의 팀은 빅 리그의 중위권 이상의 팀에 둥지를 틀기를 원하는 상황에 이번 여름 이적은 현실적으로 힘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스포르트>의 보도와는 정말 간절히 이승우를 원했던 클럽은 없었고 AC밀란 역시 마찬가지 였다고 합니다. 실제와 언론의 보도와는 다소 차이가 있는 것이죠. 다소 실망스럽지만 현실은 그렇다고 합니다.


현 상황에서는 소속팀을 1부리그로 승격을 위해 팀 경기에 집중하는 것이 우선


현 소속팀에서의 활약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

지난 시즌 강등당한 헬라스 베로나는 2006 독일월드컵 대회에서 이탈리아에게 우승컵을 안겨줬던 우승의 주역인 '파비오 그로소'를 새로운 감독으로 영입한 이후 내년 시즌에는 다시 세리아A(1부 리그)로 승격하고자 절치부심 준비하고 있는 중이며, 새로 임명된 그로소 감독은 이승우 선수를 팀의 핵심 선수로 기용하겠다고 언론에서 수차례 언급을 한 상태입니다. 그리고 지난 2017-2018 시즌에서 AC밀란을 상대로 3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환상적인 리그 데뷔골을 이승우 선수였기에 소속팀의 승격을 위해 베로나와 팬들의 기대는 그 어느 때보다 높다고 합니다. 


FC바르셀로나 유스 시절의 이승우 선수

메시와 바르셀로나에서 뛰는 모습을 기대하며

바르셀로나 유스팀에서 성장한 이승우 선수라서 그 어느 선수보다 국내 팬들의 기대가 높았던 것도 사실입니다. 바르셀로나FC를 떠나 다소 팬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세리아A 하위팀에 이적했을 때 실망했던 팬들도 많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제 이승우 선수의 나이는 만 20세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현 소속팀이 2부리그 소속이라고 기 죽을 필요도 없을 뿐더러 조바심을 가질 필요도 없다는 것이죠. 지금 당장 AC밀란으로 이적하지 못해도 아쉬워할 필요도 없는 것이죠. 

팀을 세리아A로 승격을 명받은 이승우


당장의 AC밀란으로의 이적 보다는 그라운드를 밟으며 실전 경험을 알차게 쌓고 축구 선수로써의 경험치를 쌓는 것이 우선입니다~!!! 2018 아시안게임 결승전에서 일본과의 경기에서 승리 후 금메달을 따고 병역에 대한 족쇄를 풀고 현 소속팀에서의 맹활약이 이어진다면 추후 2~3년 후에는 AC밀란을 포함, 빅리그 빅클럽에서 주전으로 뛰고 있는 이승우 선수를 볼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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