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상승 중인 이강인, 스페인 언론지 "발렌시아, 왜 기용 안해?"

U-20 월드컵 골든볼 수상 선수를 왜 기용하지 않을까? 발렌시아의 답은?


U-20 FIFA 월드컵 대회도 마무리된 지 벌써 나흘이 지났습니다. 대한민국 U-20 선수들은 FIFA 주관 대회에서 남자 축구 사상 결승 진출이라는 사상 최대의 성과와 준우승이라는 전후무후한 값진 결과를 거두며 금의환향했습니다. 지난 18일(월)에는 인천공항 입국할 때와 서울 광장 등에서 U-20 선수들과 코칭 스태프들에 대한 대대적인 환영식을 가졌습니다. 이번 U-20 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은 비록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지만 대회 MVP(골든볼) 수상은 이강인 선수에게 돌아가며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밝은 미래를 볼 수 있었는데요, 스페인 언론은 이러한 이강인 선수를 기용하지 않는 소속팀 발렌시아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고 해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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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렌시아는 이강인 사례를 통해 인재 배출 프로젝트가 있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하지만 이러한 월드컵 최우수 선수를 기용하지 않는 것은 문제의 소지가 될 수 있다. 구단은 이를 설명해야 할 것이다"



이강인에 대한 거취 문제가 이제 새로운 화제로 떠올랐습니다. 스페인 지역 매체인 '수페르데포르테(SUPER DEPORTE)'는 발렌시아의 이강인 선수의 활용에 대한 의문을 드러내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강인 발렌시아의 클럽 유소년 시스템을 거친 유망주였습니다. 얼마 전에 막을 내린 2019 FIFA U-20 월드컵에서의 맹활약으로 대회 MVP에 선정되었는데요,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이강인의 발렌시아에서의 위치는 아직 미궁에 빠져 있습니다. 즉, 이강인의 2019-2020 시즌에 대한 출전 시간을 보장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강인의 준수한 활약을 눈여겨 본 네덜란드의 아약스, PSV 아인트호벤과 스페인의 레반테 등의 구단들이 이강인 영입에 대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발렌시아는 이강인을 쉽게 내놓을 수 없다는 입장을 현재까지 고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소속팀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적절한 이적료로 이적해 보낼 것도 아니면 절정의 컨디션을 보이고 앞으로의 더욱 절정의 기량으로 성장할 이강인 선수만 결국 피해를 보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얘기일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축구팬 뿐만 아니라 이강인 선수 본인에게도 정말 답답할 수 있는 상황인데요, 스페인 언론 역시 이러한 상황에서 답답함을 표출했습니다. 


U-20 FIFA 월드컵 대회에서 맹활약한 이강인 선수


'수페르데포르테(SUPER DEPORTE)'는 자국(스페인)선수가 아닌 해외 선수들에게서 잠재력을 포착하고 있으며 항상 효율적이었던 자국 선수들도 유지하고 있다며, 인재 배출을 위한 훈련 시스템도 구축하고 성과를 가져온 부분에서는 긍정적이다라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그러나 이 매체는 U-20 월드컵에서 대회 기간 동안 최우수 선수로 선정된 이강인이 있지만 현재 발렌시아는 이러한 인재를 배출한 프로젝트를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월드컵 스타를 팀에 기용하지 않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리고 해당 구단은 이를 해명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강인의 현지 팬들 뿐만이 아니라 언론 역시 이강인의 향후 행보에 대해서 주목하고 있습니다. 발렌시아의 마테우 알레마니 단장 및 마르셀리노 가르시아 토랄 감독은 이강인의 에이전트와 이 부분에 대해서 한 차례 면담을 나눈 바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이강인의 거취 문제에 대해 정해진 바 없으며 향후 결정을 위해 또 다른 논의를 과제로 남겨 두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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