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 월드컵, 전세진 소감문과 이강인 누나 소개? 

전세진 소감문과 이강인 누나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지난 2002 한일 월드컵에서 느꼈던 감동을 다시 한번 선사해줬던 U20 FIFA 월드컵 대표팀이 지난 17일 새벽에 귀국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꿈 같은 3주일을 보내게 해주었던 어린 대표팀 선수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네요. U20 월드컵에서 준우승의 주역 중에 한명인 삼성 블루윙즈 소속의 전세진 선수가 있는데요, 오늘 소감문을 남겨 많은 축구팬들과 국민들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전세진 선수는 지난 16일 오전에 U20 FIFA 월드컵에서 '우크라이나'와 결승 경기를 마친 후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서 직접 소감문을 작성해 올렸습니다. 전세진은 U20 월드컵 기간 동안 "정말 행복했고, 자랑스러웠다"고 소회를 시작으로 "우리나라 국민 분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전해 줄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고 자랑스러웠다"고 전했습니다. 전세진 선수와 U20 선수단들은 한 달 반 기간 동안 힘든 일도 많았으며, 기쁜 일도 많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전세진 선수와 함께 출전한 "형, 친구, 후배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다"며 지난 경기 기간을 돌아보았습니다. 이어 U20 월드컵 대회가 "저에게(전세진) 앞으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대회가 되었다고 생각하고 팬분들이 정말 많은 응원을 해주시고 기대 해주셨을 텐데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리지 못해 죄송하다"며 U20 결승전에서 우승 트로피를 놓친 것에 대해 진한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수원블루윙즈의 숨은 진주인 '전세진' 선수

부상 여파로 인해 아쉬움 가득한 U20 월드컵을 보낸 전세진


끝으로 전세진 선수는 앞으로 더 성장하고 발전된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고 포부를 남겼습니다. "좋은 모습 보여준 우리 팀 동료들에게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 대한민국의 국민이어서 자랑스럽다"고 덧붙였습니다. 


발렌시아에 당당히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린 이강인 선수

U20 월드컵 '골든볼'을 수상한 이강인


한편 전세진 선수와 U20 월드컵 '골든볼'을 수상한 이강인 선수에 대한 이목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전세진 선수와 함께 또 다른 주목의 대상인 선수가 바로 이강인 선수입니다. 17일 서울시 중구 서울시청 광장에서 진행되었던 U20 월드컵 선수단 환영행사에서 이강인 선수는 이날 자리에 함께한 전세진, 엄원상 선수를 언급해서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날 이강인 "누나가 둘 있는데 소개해 주고 싶은 팀 동료가 있느냐?"라는 다소 황당한 질문을 받았는데요, 이강인은 이에 "솔직히 아무도 소개해 주고 싶지는 않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하지만 이내 "(만약)꼭 소개를 해야 한다면 전세진 형, 엄원상 형을 누나들에게 소개해 주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왜 전세진과 엄원상 선수를 소개해 주고 싶냐는 질문에 이강인은 "이 중 가장 정상적인 형들인 것 같다"며 "나머지는 정상이 아니라 조금 부담스럽다"고 답해 자리에 함께한 이들을 폭소케 했습니다. 


해맑은 18살 이강인

이강인의 첫째 누나 '이정은'

이강인의 둘째 누나 '이세은'


이강인의 해당 인터뷰가 있은 후 네이버, 다음 등의 각종 포털사이트를 중심으로 '이강인 누나'가 검색어에 오르는 등 많은 화제성을 낳았습니다. 과거 이강인은 KBS '날아라 슛돌이'에 이강인의 2명의 누나가 출연해 이강인과 태권도 겨루는 장면이 방영되었는데요, 당시 어린 이강인 일방적으로 누나들에게 발차기를 당하는 모습 등으로 귀여움을 자아냈습니다. 이강인의 친누나는 이정은, 이세은 씨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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