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들면 밤에 자다가 깨서 소변 자주 보는 이유는?

나이 들면 밤에 자다가 깨서 소변 자주 보는 이유는?

왜 인체는 나이가 들면 밤에 자다 깨서 소변을 자주 보는 걸까?


여러분들은 밤에 잠이 들고 난 후 몇 번이나 잠에서 깨서 소변을 보시나요? 저는 예전보다 현재가 화장실 가는 횟수가 증가한 것 같은데요, 여러분들 중에서 저처럼 느끼시는 분들이 분명 계실거라 생각이 됩니다. 우리 신체는 나이가 들면서 어릴 때와 젊을 때보다 자다가 깨서 소변을 보는 횟수가 점점 늘어난다고 합니다. 취침 중에 한두 번 깨어서 소변을 보는 건 괜찮지만 자주 보는 건 그다지 좋지 않다고 합니다. 배뇨 활동은 생리 증상 중에 지극히 정상적인 것이지만 하루에 보는 소변 횟수가 7회를 초과한다면 방광 기능에 문제가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밤에 잠을 자다가 깨어서 자주 소변을 보는 것으로 수면 장애 등의 증상도 불러올 수 있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나이가 들면 취침 중 깨서 소변을 보러 화장실 가는 횟수가 많은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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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량이 많은 낮 시간보다 밤 시간 동안에 소변 양이 줄어드는 것은 바로 호르몬(항이뇨호르몬-ADH)작용 때문입니다. 우리 몸의 뇌하수체에서 분비되는 '항이뇨호르몬'은 콩팥에서 수분을 재흡수하도록 도와주어 소변의 양을 적어지게 합니다. 하지만 우리 몸이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이 호르몬 분비 역시 감소하게 됩니다. 수분의 재흡수가 원활하게 되지 않으면 소변 양이 늘어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잠을 자다가 깨서 소변을 보러 가는 것이죠. 이러한 증상이 심해지게 되면 하룻밤에도 두세 번은 기본으로 깨기도 합니다.


※ 항이뇨호르몬(ADH)이란 명칭 그대로 신체가 소변 보는 것을 억제하게 만들어 주는 호르몬을 의미. 이 호르몬은 뇌하수체 후엽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서 신체의 수분이 부족하다고 판단될 때 분비되는 호르몬. 한편 항이뇨호르몬은 신장이 흡수하는 수분의 양을 조절해 체내함으로서 수분 균형을 적절하게 하도록 도와줌.


콩팥의 기능이 떨어지면서 소변량도 증가


우리 몸의 콩팥이 하는 주요 기능 중에 '농축'이 있습니다. 우리가 어리거나 젊었을 때는 콩팥의 농축 능력은 최대 180배나 됩니다. 예를 들어 혈장 180L를 소변 1L로 농축할 수 있게 되는 것이죠. 그러나 우리 몸이 나이가 들면서 콩팥의 '농축' 기능이 현저히 떨어지게 되면서 같은 양의 혈장이 지나가도 생성되는 소변의 양이 묽어지거나 증가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성인 남성의 하루 소변 양은 대략 1.8L라고 했을 때 하루 동안 여섯번의 소변을 본다고 했을 때 1회 소변 양은 300mL가 되는 셈입니다. 그리고 평균 4시간마다 규칙적으로 소변을 본다고 가정할 때 하룻밤 동안에 최소 한 번은 잠에서 깨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몸이 젊을 때는 밤에 소변을 보기 위해서 잠에서 깨는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이는 콩팥이 낮에 소변을 많이 만들어 내고, 밤에는 취침을 위해 적게 만들기 내기 때문입니다.

립선비대증이 '야간 빈뇨' 유발키도

성인 남성에게 있어서 이러한 증상이 있다면 '전립선비대증'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우리 몸이 젊을 때는 전립선의 '용적'은 20cc 정도가 됩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어 가면서 조금씩 커지면서 그 중심을 통과하는 '요도'를 압박하기 때문에 소변을 제대로 배출하지 못하게 만들어 버립니다. 이러한 일이 반복 되면 다양한 소변 문제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잠을 자다가 깨는 '야간 빈뇨' 증상을 비롯해서, 잘 있다가도 갑자기 소변이 마려운 '절박뇨', 화장실에서 소변을 보고 난 후에도 영 개운치 않은 '잔뇨감', 뜸을 한참 들인 후 소변이 나오는 '지연뇨', 그리고 소변이 자주 끊기게 되는 '단절뇨' 등이 있습니다.


상쾌한 취침이 되시길


이상으로 나이가 들면 밤에 자다가 깨서 자주 소변을 보는 이유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함께 알아본 증상과 이유 외에도 또 다른 이유가 존재하기 때문에 일상 생활을 하시다가 너무 불편함을 느끼고 계시다면 참지 마시고 반드시 병원에 내방하셔서 전문 의사의 도움을 받으시길 추천드립니다. 우리 모두 무병장수하여 하루 하루가 즐겁게 보내고 또 마무리 하시길 바라며 이만 글을 줄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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