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프/축구
아시안게임의 주역 이승우, 경기 출전 시간 꾸준히 늘어나
아시안게임의 주역 이승우, 경기 출전 시간 꾸준히 늘어나 작년 2018년 8월에 있었던 아시안게임을 기억하시나요? 손흥민, 황의조, 황인범, 김문현 선수와 더불어 일본 대표팀과의 남자 축구 결승전에서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첫 골을 넣고 분위기를 반전 시켰던 주역이 바로 '이승우' 선수입니다. 연이어 터졌던 황희찬 선수의 추가골로 일본을 2대1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거는 것과 함께 군면제를 획득했던 기억이 있는데요, 이러한 이승우 선수가 이제 소속팀에서도 점점 입지를 높이는 중이라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을 알아볼까요?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B(2부리그)에 현재 이승우의 소속팀인 헬라스 베로나가 속해 있는데요, 세리에A(1부리그) 승격을 위해 이승우와 그의 소속팀이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
2019. 5. 21. 00:18